Image 썸네일형 리스트형 "午後の想像" "午後の想像" "오후의 어느 날, 책상 위 조명과 향, 그리고 찻잔 속 당신의 상상" 모양과 형태가 다른 무수히 많은 찻잔에 완벽이란 없다. 고유의 모양이 고유의 맛을 만들어낼 뿐. 잔에 따라 좋아지거나 나빠지거나 단지 조금 달라질 뿐인 차의 맛을 닮은 빛. 안락함을 추구하는 인간의 이기적인 행동에서 시작된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민,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바이오플라스틱을 추출하기 위해 버섯균사체를 이용하였고 주 재료인 버섯을 모티브로 하여 소품 캔들워머를 제작하였다. 테이블 위에 나타난 낯선 물체. 곡선의 편안함 위에 찻잔이 머무는 장소. 더보기 이전 1 다음